제목 없는 아트워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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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브레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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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크리스마스
제목 없는 아트워크
거지존
color pencil
그림책을 좋아해서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책을 자주 읽습니다. 행운인것은 제가 사는 곳 근처에 그림책 전문 도서관이 있다는 것이죠. 그래서 그런지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편안해져요. 어렸을 적 엄마가 들려주셨던 그림책을 보고있을때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입니다. 많은 분들이 저의 색연필화를 보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길 바랍니다.
